새로운 삶의 의욕을 찾았습니다.
강  말  선(43) 경남 김해시 흥동

석류를 알기 전 저는 삶에 대한 의욕이 없었습니다.

온몸은 천근만근이나 되듯이 무거웠고 눈은 항상 잠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얼굴에는 기미가 새까맣고 윤기라고는 찾아 볼수가 없었고 화장을 해도

잘 스며들지 않았습니다.

저는 남편을 출근시키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나면 잠을 더 자야했습니다.

심지어 전화 벨소리가 귀찮아서 코드를 뽑아 놓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무릎관절이 아파서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또 발뒤꿈치에 혈액 순환이 되지 않아서 통증을 심하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석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석류가 많은 증상들을 개선시켜 줄수 있구나 하는 생각에 당장 구입을 해서

복용했는데 3일정도 먹었을 때 너무 놀랍게도 피로가 없어졌습니다.

약 5일정도 복용했을때 얼굴이 매끄러워 졌습니다.

약 10일정도 복용했을때 변을 너무 시원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약 보름정도 복용했을때는 얼굴이 너무 달라 졌습니다.

얼굴에 윤기가 흐르고 붉은빛이 돌면서 화장할 때의 감촉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그때부너 심하게 아프던 무릎도 전혀통증을 느낄수 없었고 계단도 쉽게

오르내릴수 있었습니다.

약 20일 복용했을때는 심하게 불러 있었던 복부의 살이 빠지기 시작했고

지금은 허리 둘레가 32인치였던 바지를 28~29인치로 줄여서 입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