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찾은 생애 최고의 절정기
신  경  숙(57) 경기도 수원시 율전동

저는 경기도 수원시 율전동에 사는 57세된 아주 평범한 전업 주부입니다.

여자로서 황혼기에 접어든 나이이지요.  그러나 현대는 그 나이라는 것을

뛰어 넘게도 하는 좋은 세상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요즘 나이답지 않게 활력이 넘치는 아주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거든요. 

한가정의 주부로써 두아들의 어머니로 건강한 남편의 안내로써 어느 누구

부럽지 않게 과거보다 훨씬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려고 이렇게 서론이 길었습니다.

저는 얼마전 여자의 모든 것을 다 잃는다는 자궁적출이라는 대수술을

받았습니다.

두 아이를 출산하며 제대로 못하고 실패한 산후조리와 나이가 들면서 힘들어

지는 육체의 노화를 못이겨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진단과 함께 자궁적출이라는

대수술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제는 모든것이 끝이로구나... 여자로써.. 한남자의 아내로써 모든것이

끝나는구나.. 하며 절망의 나날을 보내던 중 남편의 권유로 석류를 만드는

회사의 건강식품을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일주일, 열흘, 몸은 하루가 다르게 회복되어가고 잃었던 기력이 살아나며

식욕또한 왕성해져 수술 전보다 체중이 늘어 건강한 몸으로 변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키에 비해 저체중이었습니다)

이제는 건강한 몸으로 운동도 열심히 하고 모든것을 희망과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한참 젊을 때와 같은 부부생활은 물론이고 내 생애 최고의 절정기를

맞은 듯 더없이 행복하답니다.

다시 한번 0000에 감사드리며 더욱 발전하시고 좋은 건강식품을 개발하여

아름다운 세상과 사회에 공헌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