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이 없는 식물성에스트로겐(여성건강을위한 안내서 글 옮김)
고흥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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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 11:42
저는 50세인 가정주부입니다.
여성의 호르몬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온몸으로 많이 겪어본 사람입니다.
저는 14세때 생리는 시작했지만 계속 생리가 불규칙 적이었습니다.
매달마다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생리를 하고나면 10일정도는 몸이 조금 가벼웠고 그 이후부터는 몸이 붓고
이유없이 아프고 괴로웠습니다.
주기가 보통 50일에서 60일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다가 40세가 넘어서부터는 증상으로 시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몸은 건강한 것 같은데 이상하게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의 고통이 찾아왔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는 남편하고 아들은 병원 가보라고 그런식으로만 말해주더군요.
남편이나 자식들이 여자의 갱년기를 알겠습니까?
이런걸 다른 사람한테 말하기는 그렇고 해서 내몸은 내가 챙겨야겠다 마음을 먹고 병원을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나는 힘든데 병원가서 종합검진을 받으면 다 건강하다고 하거나 살이 쪄서
그러니 살만 빼면 건강해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진 방법을 다쓰면서도 살을 빼보았습니다.
스트레스까지 엄청 받으면서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했더니 건강하던 몸까지 병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산부인과에서 동물성으로 만들어져 난소에서 나오는 에스트로겐이라는 분자구조와
70%는맞으나 30%는 몸에 축적되기 때문에 발암물질이 생겨 유방암이나 자궁암 등이 생길수
있다는 경고성 멘트를 들으면서 까지도 합성 호르몬을 복용하기 시작했으며, 3개월 만에
12kg의 살이 찌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병원을 찾았더니 부작용이 심하니 합성 호르몬제를 먹는것을 중단하라고 했습니다.
또 다시 예전처럼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신경정신과 약을 복용하게되었습니다.
하루도 정신과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생활할수가 없을 정도로 몸은 중독 되어가고만
있었습니다.
또 제가 긴박성 요실금이 있어 밖에 출입도 잘 못하고 버스타고 어딜 간다는 건 생각조차
할수도 없었습니다.
한약도 많이 먹고 침도 맞으러 다니기도 하고 좋다는 것은 다해보았습니다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5~6년을 고생했습니다.
그러던중 어느날 석류를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2포씩 15일 정도 먹고나니 증상들이 하나하나가 호전되기 시작했습니다.
전신 통증과 두통과 불면증이 정신과 약을 먹지않고도 생활할수 있었고 주로 저녁에
달아오르고 땀이 나는 것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복용하던 약을 중단하고 석류만 열심히 복용했습니다.
지금 10개월째 먹고 있는데 살도 많이 빠지고 피부의 처진 것이 많이 수축되어서 몸도
가볍고 얼굴 피부도 아주 좋아졌습니다.
옛날 어른들께서 여자는 50살을 잘 넘기면 오래 산다고들 하셨습니다.
그말이 여성에게 있어서 갱년기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30~40대 때부터 고생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신 것 같은데 고생하시지
마시고 석류를 드시고 젊고 즐거운 생활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요즘 는 2~3일에 한포씩만 복용해도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희 건강을 찾아주신 회사 사장님 이하 가족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여성의 호르몬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온몸으로 많이 겪어본 사람입니다.
저는 14세때 생리는 시작했지만 계속 생리가 불규칙 적이었습니다.
매달마다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생리를 하고나면 10일정도는 몸이 조금 가벼웠고 그 이후부터는 몸이 붓고
이유없이 아프고 괴로웠습니다.
주기가 보통 50일에서 60일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다가 40세가 넘어서부터는 증상으로 시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몸은 건강한 것 같은데 이상하게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의 고통이 찾아왔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는 남편하고 아들은 병원 가보라고 그런식으로만 말해주더군요.
남편이나 자식들이 여자의 갱년기를 알겠습니까?
이런걸 다른 사람한테 말하기는 그렇고 해서 내몸은 내가 챙겨야겠다 마음을 먹고 병원을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나는 힘든데 병원가서 종합검진을 받으면 다 건강하다고 하거나 살이 쪄서
그러니 살만 빼면 건강해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진 방법을 다쓰면서도 살을 빼보았습니다.
스트레스까지 엄청 받으면서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했더니 건강하던 몸까지 병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산부인과에서 동물성으로 만들어져 난소에서 나오는 에스트로겐이라는 분자구조와
70%는맞으나 30%는 몸에 축적되기 때문에 발암물질이 생겨 유방암이나 자궁암 등이 생길수
있다는 경고성 멘트를 들으면서 까지도 합성 호르몬을 복용하기 시작했으며, 3개월 만에
12kg의 살이 찌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병원을 찾았더니 부작용이 심하니 합성 호르몬제를 먹는것을 중단하라고 했습니다.
또 다시 예전처럼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신경정신과 약을 복용하게되었습니다.
하루도 정신과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생활할수가 없을 정도로 몸은 중독 되어가고만
있었습니다.
또 제가 긴박성 요실금이 있어 밖에 출입도 잘 못하고 버스타고 어딜 간다는 건 생각조차
할수도 없었습니다.
한약도 많이 먹고 침도 맞으러 다니기도 하고 좋다는 것은 다해보았습니다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5~6년을 고생했습니다.
그러던중 어느날 석류를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2포씩 15일 정도 먹고나니 증상들이 하나하나가 호전되기 시작했습니다.
전신 통증과 두통과 불면증이 정신과 약을 먹지않고도 생활할수 있었고 주로 저녁에
달아오르고 땀이 나는 것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복용하던 약을 중단하고 석류만 열심히 복용했습니다.
지금 10개월째 먹고 있는데 살도 많이 빠지고 피부의 처진 것이 많이 수축되어서 몸도
가볍고 얼굴 피부도 아주 좋아졌습니다.
옛날 어른들께서 여자는 50살을 잘 넘기면 오래 산다고들 하셨습니다.
그말이 여성에게 있어서 갱년기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30~40대 때부터 고생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신 것 같은데 고생하시지
마시고 석류를 드시고 젊고 즐거운 생활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요즘 는 2~3일에 한포씩만 복용해도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희 건강을 찾아주신 회사 사장님 이하 가족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