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복용 체험수기 (건강을 위한 안내서 옮김)
고흥석류
0
4623
2007.03.06 16:44
우울증을 탈출하여 다시 찾은 행복한 삶~~
성 미 현(58) 가정주부
저는 33살 된 딸을 둔 58세 된 가정 주부입니다.
지금 33살이 된 딸아이를 낳고 산후우울증이 생겼고, 아무런 희망이 없는 삶은 즐거움도
기쁨도 사라져 버리고 우울증은 날로 심각해졌습니다.
언젠가는 한없이 죽고 싶다는 생각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죽음의 문턱을 오가는등...
가족을 힘들게 했습니다.
딸아이를 안고 한없이 울며 이건 아니야...
고쳐야지.. 우리 아이를 잘 키워야 하니까.....
결국은 정신과 치료까지도 받게 되었습니다.
약물 치료를 하였지만 그때 뿐 약을 끊으면 무력감과 함께 아무것도 할수 없게 되었고,
집안도 엉망이 되었습니다.
힘들게 살아온 오랜 세월 끝에 저에게도 희망이 찾아 왔습니다.
우울증이 호르몬과 관련이 있다고 얘기를 듣게된 딸은 저에게 석류를 사다 주었고,
저는 두달째 먹고 있습니다.
20여일쯤 먹게되자 딸의 얼굴이 환해졌습니다.
지금껏 이렇게 밝아진 엄마의 미소를 처음 본다며....
요즘은 제가 집안일을 할때 콧노래를 부른다고 합니다.
저는 요즘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늘 집안에 박혀 있던 저를 바깥 세상으로 이끌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요즘은 요리 배우러 다니랴 ... 운동 다니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성 미 현(58) 가정주부
저는 33살 된 딸을 둔 58세 된 가정 주부입니다.
지금 33살이 된 딸아이를 낳고 산후우울증이 생겼고, 아무런 희망이 없는 삶은 즐거움도
기쁨도 사라져 버리고 우울증은 날로 심각해졌습니다.
언젠가는 한없이 죽고 싶다는 생각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죽음의 문턱을 오가는등...
가족을 힘들게 했습니다.
딸아이를 안고 한없이 울며 이건 아니야...
고쳐야지.. 우리 아이를 잘 키워야 하니까.....
결국은 정신과 치료까지도 받게 되었습니다.
약물 치료를 하였지만 그때 뿐 약을 끊으면 무력감과 함께 아무것도 할수 없게 되었고,
집안도 엉망이 되었습니다.
힘들게 살아온 오랜 세월 끝에 저에게도 희망이 찾아 왔습니다.
우울증이 호르몬과 관련이 있다고 얘기를 듣게된 딸은 저에게 석류를 사다 주었고,
저는 두달째 먹고 있습니다.
20여일쯤 먹게되자 딸의 얼굴이 환해졌습니다.
지금껏 이렇게 밝아진 엄마의 미소를 처음 본다며....
요즘은 제가 집안일을 할때 콧노래를 부른다고 합니다.
저는 요즘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늘 집안에 박혀 있던 저를 바깥 세상으로 이끌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요즘은 요리 배우러 다니랴 ... 운동 다니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