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으로서의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정 오 순(45) 대전광역시 동구 인동

저와 같은 증상으로 이미 수술을 하신 분이나 수술을 하셔야 될분들께 희망을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2003년 5월에 자궁절개 수술을 받은 45세 된 주부입니다.

수술전 왼쪽 하복부가 가끔씩 아팠습니다.

스트레스나 힘든 일을 하면 더 아팠고 허리 통증과 온몸이 무거운 것에 항상

눌려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어느 날인가 아이를 출산할 때처럼 5분 간격으로 오는 통증에 꼬박 밤을

새웠습니다.

병원을 찾아 진찰 결과 나팔관 염증이라 하더군요.

일주일 입원을 했지만 통증만 조금 덜 했을뿐 아픔은 지속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괜찮아 질 거라 하였지만 퇴원후 다시 산부인과를 찾았을때

이미 늦은 때였고 수술 날짜를 3주 후로 받아놓고 여자로서의 기능을 잃게 된

허탈감에 잠을 이룰수 없었습니다.

설거지를 하면서도 창문가에 흔들리는 나무를 보면 약한 나의 모습 같았습니다.

노래를 들어도 슬프고 우울증이 이래서 오겠구나 싶었습니다.

수술후 통증은 한달 동안 힘들게 했습니다.

그러던중 석류를 만나게 되었고 복용 후 보름정도 지나기 시작하면서 피부가

보드라워지고 수술 전후로 아팠던 어깨와 허리 통증이 가벼워지기

시작햇습니다.

3개월 정도 복용한 뒤 너무 가벼원진 몸이 날아갈 것처럼 좋아졌습니다.

뿐만아니라 얼굴에 기미가 많았었는데 옃어지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그날 저와 같은 수술을 6명이 함께 했습니다.

그분들의 연락처를 모르는게 아쉽습니다.
 
이글을 보시면 석류를 꼭 드셔보세요. 요즘은 이틀에 한포정도 먹고 있는데

건강을 지켜주는 은인이기에 꾸준히 복용할 것입니다.

하루종일 다녀도 피곤함도 없고 추위도 잘타고 감기도 잘 걸렸었는데 지금은

병원을 다니는 일이 없어 졌습니다.

이글이 여러분께 꼭 전달되어 여성으로서의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여성의 보약 중의 보약, 석류를 모든 여성분께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