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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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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11:04
자연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여름수련회
안녕하세요?
임마누엘집은 연고자가 없는 60인의 지적장애인들이 모여 사는 아름다운집입니다.
지하철과 버스에서 많은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다들 핸드폰을 바라보기 바쁩니다. 그만큼 우리 시대가 서로를 바라보는 시대이기보다는 각자의 삶만 중요시 여기는 시대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임마누엘의 시작은 30년 전 서울 도봉구 안골부락 천막집에서 기독교적인 마음 “지극히 작은자를 가장 귀히 여기라” 라는 마음을 품고 지체장애를 가진 원장 목사님께서 한명, 한명씩 품기 시작하였습니다.
“세상의 사랑은 나를 바라보는 것이 아닌 상대방을 바라볼 때 시작됩니다.”
이제 무더운 날씨가 시작 됩니다. 다들 휴가철이라 하면서 바다로, 산으로, 강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우리 60인의 가족들도 함께 여름 수련회를 떠나려고 합니다. 하지만 정부의 넉넉지 못한 지원으로 인하여 임마누엘집 자체적인 수련회는 벅찹니다. “세계인구 70억 중 임마누엘집에 나누어 주시는 후원자분의 사랑은 기적입니다.” 사랑은 표현할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후원자님과 임마누엘집이 만들어가는 사랑의 기적이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담 당: 사회복지사 최미애
▶ 주 소: 서울시 송파구 거여2동 251-40
▶ 연 락 처: 02) 448-0901, 449-6956, 010-4710-7328
▶ 후원금송금: 우리은행 191-05-106539 (예금주: 임마누엘복지재단)
▶ e-mail: yes0067@hanmail.net
▶ 홈 페 이 지: http://www.im21.org
사회복지법인 임마누엘복지재단
* 후원금 및 물품후원은 법인세법 24조 및 소득세법 34조에 의해 100% 면세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부금 영수증 발급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임마누엘집은 연고자가 없는 60인의 지적장애인들이 모여 사는 아름다운집입니다.
지하철과 버스에서 많은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다들 핸드폰을 바라보기 바쁩니다. 그만큼 우리 시대가 서로를 바라보는 시대이기보다는 각자의 삶만 중요시 여기는 시대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임마누엘의 시작은 30년 전 서울 도봉구 안골부락 천막집에서 기독교적인 마음 “지극히 작은자를 가장 귀히 여기라” 라는 마음을 품고 지체장애를 가진 원장 목사님께서 한명, 한명씩 품기 시작하였습니다.
“세상의 사랑은 나를 바라보는 것이 아닌 상대방을 바라볼 때 시작됩니다.”
이제 무더운 날씨가 시작 됩니다. 다들 휴가철이라 하면서 바다로, 산으로, 강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우리 60인의 가족들도 함께 여름 수련회를 떠나려고 합니다. 하지만 정부의 넉넉지 못한 지원으로 인하여 임마누엘집 자체적인 수련회는 벅찹니다. “세계인구 70억 중 임마누엘집에 나누어 주시는 후원자분의 사랑은 기적입니다.” 사랑은 표현할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후원자님과 임마누엘집이 만들어가는 사랑의 기적이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담 당: 사회복지사 최미애
▶ 주 소: 서울시 송파구 거여2동 251-40
▶ 연 락 처: 02) 448-0901, 449-6956, 010-4710-7328
▶ 후원금송금: 우리은행 191-05-106539 (예금주: 임마누엘복지재단)
▶ e-mail: yes0067@hanmail.net
▶ 홈 페 이 지: http://www.im21.org
사회복지법인 임마누엘복지재단
* 후원금 및 물품후원은 법인세법 24조 및 소득세법 34조에 의해 100% 면세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부금 영수증 발급 가능합니다.)